JMS, 10년간 감옥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교주의 발목에 채워진 전자발찌?! 도대체 10년전 무슨 일 때문에 그는 감옥에 갔을까? JMS에는 정명석 교주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교리가 있다는데... 김정은의 기쁨조 뺨치는 정명석의 상록수의 실체, 그리고 왜 젊은 학생들이 그렇게 많이 미혹되는지... 이단옆차기 JMS편은 JMS 부총재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가 빠져 나온 김경천 목사와 함께 합니다.
이단,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 이단, 사이비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줄 백상현 기자와 진용식 목사가 뭉쳤다. (201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