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은 기독교 사립대학을 이끄는 교육자가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라고 고백했다. 미국 로스쿨을 졸업하고, 일본 기업에서 일했던 과거 경험이 결국 하나님이 자신에게 허락한 달란트를 찾는 과정이었다는 것이다.장 총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26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의 간증에서 자신이 계획하지 않던 일로 이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이야기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그는 지난 4월 안수를 받고 목회자가 됐다. 교인들이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국교회가 살 수 있다는 평소 소신이 그를 신학의 길로 인도했다. 목사로 강단에 서서 교인들에게 성경에 담긴 진리를 선포하겠다는 바람이 결국 이뤄진 셈이다. 공무원→교수→장관→목사의 삶박양우(65) 더처치교회 협력 목사 이야기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열린 제24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의 간증자로 나선 박 목사는 행정고시 합격 이후 공무원과 교수를 거쳐 장관까지 지냈던 사회 경력을 비
격월로 개최되는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해 기독교 시각으로 국가 의제와 사회 이슈를 바라보고 영적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회원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결국 신앙은 교회가 아닌 삶을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신앙과 삶이 일치된 크리스천이 많아진다면 세상은 이들에 의해 선하게 변화될 것입니다.”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열린 제23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간증자로 나서 크리스천의 소명을 강조했다.‘대학 혁신 전문가’로 불리는 이 총장은 전주대·서울과학종합대학원·계원예술대·서울예술대 등 5개 대학의 총장을 역임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온누리교회 설립자인 하용조(1946~2011) 목사
국민일보가 제23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을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한국교회에 셀(소그룹) 목회 사역 노하우를 공개하며 소그룹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최성은 지구촌교회 목사의 설교와 전주대 서울예술대 총장을 역임한 이남식 인천재능대 총장의 간증을 듣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CLF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겸손하게 진실에 다가가려고 해도 모자란데 의도적으로 왜곡하는 것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그런 일이 언론계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등 기독 언론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르게 행하는, 즉 성경적 언론관에 충실한 미디어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MBC 기자 출신으로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워싱턴특파원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이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사장까지 오른 이인용 삼성전자 고문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제22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의 ‘성경적 언론관과 기독 미디어에 대한 소망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이 25일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에서 부산CLF 발족식을 열고 빛과 소금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신앙적 리더십의 확장을 선포했다. CLF가 수도권을 넘어 지역에서 조직된 건 부산이 처음이다.발족식에는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과 CLF 회원들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병수(고신대) 장제국(동서대) 장순흥(부산외대) 총장, 김문훈 포도원교회 목사, 오경승 고신대복음병원장, 윤수길 성지학원 이사, 진양현 부산경제진흥원장 등 부산을 대표하는 정·관계 및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박
국민일보가 제22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을 다음달 18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의 설교와 삼성전자 CR(대외업무)담당 사장, 사회봉사단장을 맡았던 이인용 삼성전자 고문의 강연 및 간증을 듣고 은혜를 나눌 예정입니다. CLF는 또 오는 24일 오후 7시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전도하는 갓플렉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김경훈 온누리교회
“아버지께 물려받은 최고의 유산은 신앙입니다.”원희룡(59)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개최된 제20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간증자로 나서 이렇게 고백했다. CLF는 각계각층의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의 강연과 신앙 간증을 나누는 행사다. 김상민 이롬 부회장(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올해 첫 행사에서 박은영 R.ed 대표가 기도를, 조주태 변호사가 특송했다.원 장관의 부친 원응두(89) 원로장로는 제주도 기독교 역사와 함께 한 산 증인이다. 30세이던 1964년 제주중문교회 장로 임직
격월로 개최되는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 / 회장 : 이병구 네패스 회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해 기독교 시각으로 국가 의제와 사회 이슈를 바라보고 영적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명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회원 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가 제20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을 2월 21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를 말씀으로 조명하며 ‘큐티’ 전파에 헌신해온 김양재 우리들교회 목사의 설교와 장로인 아버지께 물려받은 기독교 신앙을 평생 가업으로 갖고 가겠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간증을 듣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CLF는 또 3월 24일 오후 7시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전도하는 갓플렉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과 김경훈 온누리교회 집사의 강연,
하루에 3가지 이상 좋은 일을 나누고, 하루에 30분 이상 책을 읽고, 하루에 7가지 이상 감사하며 3곡 이상 노래하는 회사가 있다. 무한 경쟁 속에서 숨 돌릴 새 없이 바쁜 직장인의 회사 생활에서 어떻게 그럴 수 있으냐고 반문하지만, 이 회사는 30년 가까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국내 반도체 재료 및 첨단 패키지 기술을 이끌어온 크리스천 경영인 이병구 네패스(NEPES) 회장(76)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개최된 제19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에서 “사람의 성장과 성경적 경영이 회사의 성장 비결”이라고 강조
국민일보가 제19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을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빌딩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에서는 시스템반도체 패키징의 최첨단 기술을 보유해 월드클래스300기업에 선정된 이병구 네패스 회장의 강연을 듣고 토론할 예정입니다.격월로 개최되는 CLF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CLF는 신규 회원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국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잠 1:7)만오 정태성 회장이 1981년 설립한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건학 이념이다. 하지만 부산외대가 기독교에 뿌리를 둔 대학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외대의 기독교 정체성을 되살리고 지역과 학생들이 행복하고 성공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청지기'를 자임하고 나선 이가 있다. 장순흥(68) 신임 총장이다. 지난달 1일 11대 총장으로 취임한 장 총장은 한국교회가 초대교회 정신으로 돌아가야 하듯 활발한 캠퍼스 선교사역을 통해 부산외대를 설립 초기의 기독교 정신
지난 2월 16일 방송인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록’(tvN)에서는 사랑의 신비를 과학적으로 풀어낸 내용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출연자는 김대수(53)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그는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는 방법을 묻는 말에 이런 답변을 내놓았다.“돌고래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장면을 상상해보라. 그리고 이제 돌고래를 생각하지 마시라. 아마 불가능할 거다. 계속 돌고래가 생각날 거니까. 이렇듯 억지로 뭔가를 잊으려고 하면 뇌는 그 기억을 계속 소환하게 된다. 다행히 뇌는 시간이 지나면 많은 기억을 아름다운 추
국민일보가 제18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을 10월 18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뇌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김대수 카이스트 교수의 강연 및 간증을 듣고 회원 간 교제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격월로 개최되는 CLF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CLF는 4기 신규 회원을 모집합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에 관심 있는 분
대한민국은 현재 어디에 있으며 이 나라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왜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는 것이며 세대 간 대화가 단절되는 것일까.국민일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개최한 제17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이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자리였다. 강연자로 나선 이는 한정화 한양대 명예교수. 한 교수는 ‘역사 인식과 세대 갈등의 극복’이라는 강연을 통해 “대한민국이 일군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야 분열과 대립을 넘어 선진
국민일보가 제17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을 8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국민일보 12층 파크뷰에서 개최합니다.이번 포럼에는 이야기 설교로 유명한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와 벤처창업 전문가인 한정화 전 중소기업청장을 모셔서 강연을 듣고 토론할 예정입니다.격월로 개최되는 CLF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더들의 영적 성장과 친목을 도모하며,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9년 출범했습니다. CLF는 4기 신규 회원을 모집합니다. 크리스천 리더십에 관심
국내 톱티어 인공지능(AI) 전문가이자 KT 최연소 임원인 배순민(42) AI2XL연구소장은 디지털전환(DX) 시대에 교회는 변화에 뒤처져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믿음의 과학자인 그는 크리스천 리더들이 진리의 중심에서 선도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배 소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파크뷰에서 열린 제16회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회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에서 ‘인공지능에서 메타버스로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CLF는 정·관계와 학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 오